폭염 속 활주로 식히기

수정 2018-08-08 22:41
입력 2018-08-08 20:52
폭염 속 활주로 식히기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최고, 최장 기간 폭염이 계속되자 8일 공항공사가 소방차, 살수차를 투입해 항공기 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활주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최고, 최장 기간 폭염이 계속되자 8일 공항공사가 소방차, 살수차를 투입해 항공기 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활주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08-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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