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갈매기들의 표적이 된 여성
수정 2018-07-16 14:09
입력 2018-07-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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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호주 멜버른 해변에서 태닝을 하던 여성이 갈매기 떼의 공격을 받았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매튜 사비지의 짓궂은 장난 때문이다.
남자친구 매튜 사비지는 태닝 중인 그녀의 몸에 포테이토칩 부스러기들을 뿌렸고, 그의 계획대로 배고픈 갈매기들이 과자를 먹기 위해 달려든 것이다.
순식간에 갈매기들의 표적이 되어 꼼짝 못하게 된 여성의 모습은 지난 6일 소셜 뉴스 에이전시인 스토리풀이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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