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샹송이 흐르는 신촌 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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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수정 2018-06-21 18:56
입력 2018-06-21 18:02
23~24일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팝가수 조이스 조나탕 등 공연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연세로에서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 제공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6-22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