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축제장에 나타난 교통안전 지킴이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4-10 22:25
입력 2018-04-10 21:48
영등포구청장, 선도기관 선포…운전 중 스마트폰 금지 캠페인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7일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에서 ‘사람중심 안전도시 영등포’를 핵심 목표로 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선도기관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도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선포식 후에는 손 피켓, 어깨띠를 두르고 봄꽃축제장을 찾은 시민에게 보행,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안 하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집중 홍보를 했다. 일상생활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도 배포했다. 주요 수칙은 운전 및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스쿨존·실버존 안전 속도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 안전띠 매기 등이다. 홍보부스 운영은 봄꽃축제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이어진다.
구는 앞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캠페인은 당산역, 영등포구청역, 문래역 등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영등포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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