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재활용품 대란 대응 나선다.
남상인 기자
수정 2018-04-04 13:30
입력 2018-04-04 13:30
성상체험으로 혼합배출물의 심각성 인식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재활용품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 의왕시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재활용센터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요령과 생활쓰레기 성상체험, 재활용센터 시설 견학을 진행한다.시는 오전, 청계, 내손1·2동 주민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분리배출 교육 및 재활용센터 견학을 진행한다. 이후 유치원과 학교, 기업체, 관공서 등 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지현 청소위생과장은 “현재 의왕시는 매월 반입되는 2900여t의 폐기물 중 1700여t이 생활쓰레기로 분류돼 소각 및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향후 처리비용 증가로 주민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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