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선 어르신 영정사진이 ‘무료’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4-02 23:59
입력 2018-04-02 21:12
만 65세 이상 저소득 대상 신청
서울 구로구가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장수사진(영정사진) 촬영 사업을 펼친다.행사는 오는 23일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다. 오전에는 신도림동·구로1~5동·가리봉동·고척1동 노인을, 오후에는 고척2동·개봉1~3동·오류1~2동·수궁동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촬영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고령자 등 150명이다. 최근 3년 이내에 촬영 지원을 받은 노인은 제외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먼 훗날을 위해 미리 준비할 좋은 기회이니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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