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나·찾·소’ 39번째 자리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3-29 22:06
입력 2018-03-29 20:22
이번엔 생활체육 동호회서 소통
서울 중랑구는 30일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생활체육 동호회원 200여명으로부터 지역 내 생활체육 관련 의견을 듣는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매월 구민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의 39번째 자리로 마련한 것이다.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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