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싶은 사람 모여라] 경계없는 행복 학교 만들기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3-22 23:38
입력 2018-03-22 23:02

서대문 ‘누구나 프로젝트’ 공모

새달 9일까지, 5인 이상 지원

서울 서대문구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누구나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누구나 프로젝트’는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강사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주체를 발굴해 학교와 협력을 끌어내는 서대문구의 청소년 교육네트워크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진행한 ‘미요미요 힐링교실’.
서대문구 제공
공모 마감일은 다음달 9일이다. 지역 내 5인 이상의 개인, 기관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청소년 교육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사업에 따라 100만~700만원이 지원되며 총예산은 70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전문 교육기관, 마을카페 등이 함께한 ‘마을, 파티셰, 그리고 청소년 꿈을 굽다’와 지역 학부모들이 미술과 요리 수업을 진행한 ‘미요미요 힐링교실’ 등 총 27개 사업이 진행됐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3-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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