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 다이어트 성공 후 충격적인 근황...‘내가 아는 스윙스 맞아?’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3-22 20:48
입력 2018-03-22 20:48
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2일 스윙스(33·문지훈)이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임보라 인스타그램
앞서 스윙스는 연인인 모델 임보라와 함께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스윙스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와 진짜 살뺐네”, “얼굴이 반쪽된 듯”, “스윙스 훈남이었다. 대박”, “여친의 공이 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새 앨범 ‘업그레이드Ⅲ’로 팬들을 만난다. 새 앨범은 오는 24일 공개된다.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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