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 가정 돌보는 자치구] ‘안심팔찌’ 계신 곳 알려드려요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3-16 02:33
입력 2018-03-15 23:26
구로,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 집·경로당 벗어나면 알림문자
서울 구로구가 치매 노인 50명에게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인들이 손목에 밴드형 기기를 착용한 채 집, 경로당 등 기존에 지정한 안심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알림문자가 전송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종 예방 서비스 중 하나로 보호자는 언제든지 노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구로구 제공
이성 구로구청장은 “치매어르신이 실종되면 찾기가 매우 어렵다”며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로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수색에 따른 인력, 시간,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3-16 14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