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 토끼굴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3-05 19:15
입력 2018-03-05 18:18
동대문, 이문초 범죄예방디자인
조명 설치… 천장·바닥은 밝은색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 제공
구는 지난해 2월 이문초 일대 신이문역 토끼굴, 복개천 골목길, 이문초 옹벽 등을 대상지로 선정한 뒤 현황 분석에 따른 디자인을 개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낡은 통로, 오토바이 난입 등으로 보행환경이 취약했던 신이문역 토끼굴은 출입구에 상징 간판 및 조명을 설치하는 식으로 개선했다. 노후한 천장과 벽면, 바닥은 밝은 색으로 칠했다. 또 폐쇄회로(CC)TV 및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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