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만든 유해 환경 지도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1-24 00:20
입력 2018-01-23 22:30
광진 2개교 참여 ‘건강지도 만들기’
서울 광진구는 지난해 10~12월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웹이나 인터넷상에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건강지도 만들기’(Community Mapping)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광진구 제공
김기동 구청장은 “학생들이 만든 지도는 내가 사는 동네에 유용한 공익정보로 활용될 것”이라며 “올해는 건강지도 만들기 참여 학교를 2개교에서 5개교로 확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1-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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