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걱정 없는 강서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1-15 22:52
입력 2018-01-15 22:18
보육시설 11곳 체험 수업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차례로 방문, 대표적인 영유아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강서구는 “산업화로 인한 알레르기 물질 증가,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 실내외 공해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이 확산되고 있어 아토피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난 연말 보육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참여 보육시설 11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강서구 제공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아토피는 사회가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하는 질병”이라며 “지역 내 기관과 협력을 통해 아토피 걱정 없는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1-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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