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사랑의 구세군’

수정 2017-11-21 00:05
입력 2017-11-20 22:44
돌아온 ‘사랑의 구세군’ 20일 서울 서초구청 강당에서 열린 ‘구세군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자선냄비 앞에서 이웃돕기 성금이 든 사랑의 저금통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일 서울 서초구청 강당에서 열린 ‘구세군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자선냄비 앞에서 이웃돕기 성금이 든 사랑의 저금통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7-1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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