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 공무원 새마을교육
수정 2017-11-14 23:35
입력 2017-11-14 23:35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14일 열린 새마을교육 입교식에 부룬디, 코트디부아르, 마다가스카르 3개국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해 외국인을 초청해 새마을교육을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17-11-15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