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화 식물세포 활용 멸종위기 식물 7종 증식

박승기 기자
수정 2017-10-26 00:10
입력 2017-10-25 22:44
낙동강자원관 “복원 청신호”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5일 미분화 식물세포(캘러스)를 이용한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해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식물 7종의 증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캘러스는 식물의 상처 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세포로 식물호르몬 처리 방식에 따라 잎·줄기 등 식물기관을 만들 수 있다.낙동강생물자원관은 층층둥굴레와 매화마름 2종의 미분화 식물세포 유도 및 증식기법을 지난 5월과 6월 각각 특허출원했다. 나머지 5종에 대해서도 연내 특허출원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10-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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