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자꾸 찔러서… 이총리 ‘눈 수술’

수정 2017-10-11 02:06
입력 2017-10-10 17:54
눈썹이 자꾸 찔러서… 이총리 ‘눈 수술’
눈썹이 자꾸 찔러서… 이총리 ‘눈 수술’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왼쪽 눈이 부어 있고 테이프가 붙어 있다. 총리실은 이 총리가 연휴기간 동안 독서로 인한 안구 피로에다가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 한글날인 지난 9일 경축식을 마치고 간단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왼쪽 눈이 부어 있고 테이프가 붙어 있다. 총리실은 이 총리가 연휴기간 동안 독서로 인한 안구 피로에다가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 한글날인 지난 9일 경축식을 마치고 간단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7-10-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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