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상표 ‘다나와’

박승기 기자
수정 2017-09-25 23:30
입력 2017-09-25 22:26
특허청 우리말 상표 공모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에 ‘다나와’와 ‘가누다’가 선정됐다.우리말 상표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고 국민 참여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총 209건의 상표가 응모했고 기초 요건심사를 통해 78건을 선별한 뒤 국립국어원에서 규범성·참신성 등 6개 기준을 적용해 78건에 대한 순위를 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0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열린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9-26 11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