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배추 절도 금지”

수정 2017-08-28 22:38
입력 2017-08-28 22:02
“金배추 절도 금지” 배춧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고랭지 재배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4리 ‘안반데기’에 28일 농작물 절도행위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강릉 연합뉴스
배춧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고랭지 재배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4리 ‘안반데기’에 28일 농작물 절도행위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강릉 연합뉴스
2017-08-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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