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차별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해야”

강주리 기자
수정 2017-08-28 22:42
입력 2017-08-28 22:02
김현미 장관, 산하 기관장 회의…정규직 전환·방만경영 개선 주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국민은 돈 잘 버는 공공기업을 원하지 않는다”며 “그보다는 차별 없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김 장관은 공공임대주택 확대, 도로·교통 등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면서도 일각에서 새 정부가 공공성만을 강조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효율성의 조화는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방만경영 개선, 불필요한 사업 축소 등을 통해 경영 성과를 개선하라”고 강조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7-08-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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