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마철 사업장폐기물 배출 뿌리뽑는다

이명선 기자
수정 2017-07-06 13:33
입력 2017-07-06 13:23

오는 12~ 28일 공단지역 130곳 집중 점검 예정

경기 시흥시가 장마철에 대비해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지역내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 가운데 공단지역 130곳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폐기물 불법처리 등 위반사항 적발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난 상반기 808개소 폐기물 배출업소와 처리업소를 점검하고, 10개 업체를 고발했다. 과태료 84건과 과징금 3건을 부과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에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관리할 경우 악취와 오염 등 환경문제를 일으켜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