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시동
이명선 기자
수정 2017-04-30 17:06
입력 2017-04-30 17:02
10대 원칙 등 부합 정책 개발
경기 시흥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시흥시 제공
먼저 시는 4월에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에 관한 근거조례를 제정했다. 5월에는 아동친화도시의 정책 방향과 전략을 심의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아동이 참여하는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아동 정책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 종합적인 아동 실태조사와 정책 전략을 개발한다. 아동친화 사업 예산서를 발간해 아동 관련 예산이 잘 확보되는지도 분석한다. 이 밖에 아동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요소를 검토하는 아동영향평가를 준비 중이다.
아동 정책 개발이 끝나면 시는 내년에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도시는 서울 성북구와 전북 완주군 등 7곳뿐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7-05-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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