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이틀 동안 지진 3회 발생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17-04-02 10:35
입력 2017-04-02 10:35
경북 경주에서 지난달 31일 두 차례 지진에 이어 지난 1일 또다시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4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났다. 기상청은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경주 본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주에서는 전날 두 차례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다.

전날 오후 1시 46분쯤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1시 53분 경주시 남남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났다.

이번까지 모두 602차례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별로는 4.0 이상 1회, 3.0∼4.0 21회, 1.5∼3.0 580회 각각 일어났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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