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를 든 구청장
유대근 기자
수정 2017-03-27 17:55
입력 2017-03-27 17:48
벚꽃명소 먹칠은 NO… 이창우 동작구청장, 도림천변 봄맞이 대청소
본격적인 꽃놀이철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가 벚꽃 명소 청소를 벌였다.이 구청장은 “도림천변은 현충원과 함께 우리 구에서 벚꽃이 가장 만발하는 곳”이라면서 “벚꽃 축제를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냇가의 쓰레기 등을 치우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다음달 8일 ‘제6회 신대방1동 어울림 벚꽃축제’를 열 계획이다. 도림천변에는 벚꽃 180그루가 빼곡히 서 있어 봄철이면 장관을 이룬다. 구 관계자는 “여의도 등 서울의 많은 벚꽃축제가 있지만 어울림 벚꽃축제는 지역에 사는 중국 동포들이 참여해 축제에 이국적 문화를 입힌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3-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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