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슐랭 가이드] 세종시 유일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준쉐프’
수정 2017-03-13 00:25
입력 2017-03-12 17:02
치즈향이 매콤한 청량고추와 어우러진 pasta…이미 스물에 착한 가격으로 입맛 잡은 ‘준 star’
‘준 쉐프’는 설렁탕·순댓국 등 한식이 즐비한 세종청사 주변 식당 중에서 유일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세종청사 6동 후문에서 약 30m 떨어져 있다. 준쉐프라는 상호는 주방장을 겸한 김준우 사장의 가운데 글자를 따왔다. 식당 규모는 40㎡, 자리는 32석으로 작은 편. 개업한지 1년 반 만에 까다로운 공무원의 입맛을 사로잡을 정도로 내공이 있다. 개업 초기 일찍 가면 자리를 잡을 수 있었지만 이제 점심은 100% 예약 손님만 받는다.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대표 메뉴인 파스타는 7900~9900원으로 세종 일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김용석 명예기자(환경부 대변인실 홍보전문위원)
2017-03-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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