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남부 5곳 손잡고 中에 관광 홍보
이명선 기자
수정 2017-02-08 00:14
입력 2017-02-07 22:38
베이징 문화 특구에 상설관 조성
광명·부천·안산·화성·시흥시 등 경기 서남부권 5개 도시 관광행정협의회는 중국 관광객 공동 마케팅을 위해 다음달 22일쯤 베이징에 해외투자관광홍보관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양기대 광명시장은 “새로운 관광 홍보마케팅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7-02-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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