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실습교육장 둘러보는 외교장관

수정 2017-02-01 18:19
입력 2017-02-01 18:10
영사실습교육장 둘러보는 외교장관 윤병세(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심재권(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영사실습교육장 개소식에 참석해 수형자 면회교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병세(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심재권(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영사실습교육장 개소식에 참석해 수형자 면회교육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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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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