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사랑의 온도탑 96.2도
수정 2017-01-16 01:27
입력 2017-01-15 17:52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96.2도를 가리키고 있다. 인천, 대구 등 지방에서는 이미 기부모금액 목표인 100도를 넘은 곳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인천의 경우 역대 최고치인 14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1-16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