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함께 복지사각 발굴… 중랑의 촘촘한 ‘그물 복지’
유대근 기자
수정 2017-01-02 18:00
입력 2017-01-02 17:56
동장 등 함께 위기의 가정 찾아…기존 법률 외 긴급 생계비 지원
살림이 퍽퍽한 가정일수록 더 추울 수밖에 없는 겨울, 서울 중랑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챙기기에 나선다.중랑구 제공
신태화 중랑구 복지정책과장은 “구 직원들과 저소득계층이 1대1 결연해 직접 도와주는 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1-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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