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맞이에 분주한 부산 삼광사

수정 2016-12-20 23:18
입력 2016-12-20 21:18
동지 맞이에 분주한 부산 삼광사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을 건조시키고 있다. 삼광사는 21일 시민 2만명에게 팥죽을 나눠 준다.
부산 연합뉴스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을 건조시키고 있다. 삼광사는 21일 시민 2만명에게 팥죽을 나눠 준다.

부산 연합뉴스
2016-1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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