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고… 나누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중랑, 찾아가는 소통현장 개최
유대근 기자
수정 2016-11-24 00:00
입력 2016-11-23 22:56
어린이집 학부모와 의견 나눠… CCTV확충 등 민원 해결키로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도시’ 만들기 사업을 벌이는 서울 중랑구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중랑구 제공
주민들은 보육환경을 주제로 만난 이번 자리에서 다양한 건의 사항을 내놨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아동 안전을 위해 폐쇄회로(CC)TV 수를 늘리고 노후시설·장비 교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먹거리 위생, 보육료 지원 등 보육환경 개선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공동육아방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찾아가는 장난감대여 서비스 ▲어린이집 등·하원도우미 지원 ▲시간제 보육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나 구청장은 “아이를 키우기 얼마나 편한 환경을 갖췄느냐에 따라 한 도시의 가치가 좌우되는 시대”라면서 “각 가정의 경제적 여건을 떠나 아이들이 균등한 환경 속에서 보육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11-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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