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기간제 500명 추가 선발..철도파업 40일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16-11-04 14:06
입력 2016-11-04 14:06
코레일은 철도노조의 파업이 5일로 40일째에 이어지는 등 장기화함에 따라 안정적인 열차운행을 위해 기간제 직원 5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공모하는 기간제 직원은 사무영업 50명, 운전 50명, 차량 300명, 전기통신 100명 등이다. 코레일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9월 27일 이후 3차에 걸쳐 기간제 직원 1453명(1차 631명·2차 417명·3차 405명)을 채용했고 이번에 500명을 선발하면 총 2000명 수준을 확보하게 된다.

코레일은 추가 대체인력 투입을 통해 현장에 투입된 코레일 직원 및 KTX 대체 기관사와 승무 직원들에게 충분한 휴일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응시자격 등은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4∼11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