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플러스] ‘시흥4동 마을지킴이’ 본격 운영
수정 2016-10-20 02:11
입력 2016-10-19 23:24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지역 주민 등 40여 명으로 꾸려진 ‘시흥4동 마을지킴이’가 청소년 보호와 마을 치안 담당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매주 월, 수, 금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일일 2개조로 시흥4동 전역을 순찰한다. 또 매주 화, 목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학생 안심귀가와 우범지대 순찰, 노후 연립 순찰 등을 한다.
2016-10-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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