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황실배 수확 체험

수정 2016-10-12 02:00
입력 2016-10-11 23:06
중랑구 황실배 수확 체험 어린이들이 11일 서울 중랑구 봉화산근린공원 안 자연체험공원에서 키보다 한참 높은 가지에 달린 지역 특산물인 ‘황실배’를 따고 있다. 중랑구는 이날 수확한 황실배 중 일부를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어린이들이 11일 서울 중랑구 봉화산근린공원 안 자연체험공원에서 키보다 한참 높은 가지에 달린 지역 특산물인 ‘황실배’를 따고 있다. 중랑구는 이날 수확한 황실배 중 일부를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0-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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