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력시장 찾은 황총리

수정 2016-09-07 23:18
입력 2016-09-07 22:28
새벽 인력시장 찾은 황총리 황교안(왼쪽) 국무총리가 7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인력시장을 방문, 건설 근로자들과 해장국을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황 총리는 “정부는 건설근로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임금체불 방지, 건설 재해예방 등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운 점을 살펴 부족한 부분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황교안(왼쪽) 국무총리가 7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인력시장을 방문, 건설 근로자들과 해장국을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황 총리는 “정부는 건설근로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임금체불 방지, 건설 재해예방 등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운 점을 살펴 부족한 부분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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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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