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서울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관광 업무협약 체결

이명선 기자
수정 2016-09-02 16:35
입력 2016-09-02 16:35
경기 광명시와 서울 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관광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광명시는 지난 1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양기대 광명시장과 고학찬 서울 예술의전당 사장이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광명동굴에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등 세계적인 공연 영상을 상영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부대사업과 관객 유치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뿐 아니라 시설관리 및 공간 운영에 관한 노하우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양기대(오른쪽) 광명시장과 고학찬(왼쪽) 예술의전당 사장이 문화예술·관광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양 시장은 인사말에서 “한국 최고의 독보적 복합아트센터인 예술의전당과 국내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간에 업무협약은 하늘이 내린 기회”라며 “광명동굴이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펴나가고 특히 세계에 진출하는 데 예술의전당이 협력하고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은 198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공연·전시·예술교육 복합아트센터로 지난 29년 동안 4600만명 관람객이 찾은 한국 문화예술 중심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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