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한·일 교류 활성화로 어려운 시기 극복해야”
황경근 기자
수정 2016-08-08 01:05
입력 2016-08-07 22:58
日서 후쿠오카현 지사 만나
제주도 제공
오가와 지사는 구마모토 지진 당시 생수 등 제주도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25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지사회의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그는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지사회의는 한·일 관계가 힘들 때에도 해를 거르지 않고 24년간 지속해 온 모델케이스”라며 “후쿠오카는 한국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매년 교류를 지속하며 구체적인 공동사업들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원 지사와 오가와 지사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6-08-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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