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지방자치 볼거리 즐길거리 열대야 없는 이곳, 대관령 수정 2016-08-02 00:19 입력 2016-08-01 22:28 열대야 없는 이곳, 대관령 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폐쇄된 옛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가 피서객들의 텐트로 가득하다. 대관령은 열대야가 없어 피서객뿐만 아니라 동해안 지역 주민들의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다.평창 연합뉴스 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폐쇄된 옛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가 피서객들의 텐트로 가득하다. 대관령은 열대야가 없어 피서객뿐만 아니라 동해안 지역 주민들의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다.평창 연합뉴스 2016-08-02 14면 많이 본 뉴스 1 관가 뒤흔든 ‘투서 포비아’… 농림차관 경질 뒷말 무성 2 예상 질문 뽑고 통계 암기… 생방송 李 업무보고에 관가 ‘열공’ 3 17년 막힌 길, 5분 만에 ‘휙’… 서초 고속터미널 사거리의 기적 4 성남시 철도 4개 노선 국토부 최종 승인 5 중앙선·동해선·BuTX…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다시 뜬다 정책·행정 ‘실수요자 목소리를 듣겠습니다’…제3기 ‘GH 홈 에디터’ 출범 2분 분량 경과원, 파주 운정신도시 입주 가계약…내년 상반기 파주 시대 개막 3분 분량 「G․우․주」프로젝트 GH,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 받아 2분 분량 ‘음악을 통한 DMZ 평화적 가치 확산’…경기관광공사, ‘평화 콘서트’ 마쳐 3분 분량 지방자치 금호타이어, 함평·폴란드 1.5조원 글로벌 투자 ‘승부수’ 5분 이상 부산진역 인근에 오는 해양수산부 1분 분량 울산 태화강 새 상징 ‘태화루 스카이워크’ 완공 2분 분량 대구 방공포병학교 터에 국제학교 유치 추진 2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