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과 미래첨단사업 주도할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문 열다

남상인 기자
수정 2016-06-27 17:34
입력 2016-06-27 17:34
경기 안양시는 27일 동안구에서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첨단산업을 주도할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업비 277억원이 들어간 창조경제융합센터에는 청년들의 창업을 전문으로 지원할 청년공간 A-큐브와 창조산업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인 강소기업들이 입주했다. 청년공간 A-큐브는 청년들의 창업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 마케팅, 투자 등을 지원한다. 또 창업지원과 우수 아이디어 발굴, 사업모델 검증, 투자유치 연계, 인재유입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컴퓨터나 오디오, 가상현실(VR) 관련 장비와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필운 안양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기 위한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가 27일 문을 열었다. 남경필(왼쪽 세번 째) 경기도지사와 이필운(네 번째) 안양시장 등이 개소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 등 11개 기관과 창업자금 지원과 멘토링, 경영 등 청년층의 창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도 열었다. 이 시장은 “전국 최고의 첨단산업과 청년창업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층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지역경제를 살찌우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기 위한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가 27일 문을 열었다. 남경필(앞줄 왼쪽 네 번째) 경기도지사와 이필운(세 번째) 안양시장 등이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안양시 제공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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