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2차전’ 체코, 러시아에 2-1 역전승... 역대 전적은?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02 09:47
입력 2016-06-02 09:45
피파(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29위인 체코는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의 티볼리 노이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27위)와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1-1로 맞서던 후반 45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쇄도하던 토마스 네시드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갖다 대 골망을 흔들었다.
체코는 전반 6분 수비지역에서 러시아에 공을 빼앗긴 후 러시아 알렉산드르 코코린에게 중거리 슈팅을 허용,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후반 4분 네시드의 헤딩 패스를 받은 토마스 로시츠키의 발리슈팅으로 동점을 만든 뒤 역전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였다.
체코는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체코와의 역대 전적에서 3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지난 2001년 8월 친선경기에서 한국은 체코에 0-5로 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