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밥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만개한 이팝꽃

수정 2016-05-12 02:50
입력 2016-05-11 23:16
“나무에 밥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만개한 이팝꽃 1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 이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아이들이 꽃과 연못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함양 연합뉴스
1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 이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아이들이 꽃과 연못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함양 연합뉴스

2016-05-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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