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사찰’이 품은 크나큰 불심

수정 2016-04-21 18:41
입력 2016-04-21 18:12
석가탄신일을 앞둔 20일 오후 소망이 가득 담긴 연등이 걸려 있는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의 안민사를 찾은 신도가 합장하고 있다.
울산 연합뉴스
석가탄신일을 앞둔 20일 오후 소망이 가득 담긴 연등이 걸려 있는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의 안민사를 찾은 신도가 합장하고 있다.

울산 연합뉴스

2016-04-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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