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광역시 5곳과 세종 등 15개 기초단체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곳 추가 선정

정현용 기자
수정 2016-04-20 18:26
입력 2016-04-20 18:06
내년까지 총 100곳으로 늘리기로… 작년 이용 만족도 4.24로 높아져
고용노동부는 고용·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지역으로 올해 20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현재 40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00곳으로 늘린다. 우선 서울·인천·대구·대전·울산 등 5개 특별·광역시와 세종·성남·용인·김해 등 1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등 행정 수요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센터를 설치한다.
중장년·장애인 취업지원기관 등과 함께 서민금융 이용 수요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을 참여시켜 ‘고용·복지·금융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는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자치단체), 복지지원팀(보건복지부·자치단체), 새일센터(여성가족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원회), 제대군인지원센터(국가보훈처)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자 증가율은 전국 취업자 평균 증가율(11.4%)보다 2배 가까이 높은 22.4%에 달한다. 이용자 만족도도 2014년 5.0점 만점에 4.0점에서 지난해 4.24점으로 높아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4-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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