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18 22:21
입력 2016-04-18 18:15
1
/8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배우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AFPBBNews=News1
ⓒ AFPBBNews=News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몸무게가 35㎏ 대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을 보도했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부쩍 마른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건강미 넘치던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몸무게는 지난해 약 37.6kg이었지만 현재는 35.8kg까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키 173cm인 신체조건을 볼 때 매우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의 신장을 가진 여성이라면 50kg라도 저체중에 속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3년 유방 절제 수술 이후 체중이 줄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유엔난민 친선 대사 활동까지 나서면서 자주 식사를 거르는 탓에 더욱 급격히 몸무게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
(영상) SNL7 양정원, ‘19금 필라테스’란 이런 것..신동엽 ‘현혹’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설리, 침대키스 사진 공개 ‘점점 높아지는 수위..어디까지?’
-
대륙도 놀란 클라라의 볼륨감 ‘엄청나’
-
걸그룹 멤버, 과거 성인영화 출연 ‘주연배우로 활약’ 누군가 보니
-
‘나는 창녀다’ 의상 입은 아이돌, PD의 배려?
-
카일리 제너, ‘역대급 하의실종’ 속옷도 안 입고 망사만? 경악 패션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