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지방자치 볼거리 즐길거리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 벚꽃길 수정 2016-04-11 17:26 입력 2016-04-11 17:26 관광공사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지난 주말부터 꽃망울 터뜨려 장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떠오른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를 휘감아 도는 벚꽃길.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한 옥정호 순환도로변에 심어진 수령 20년생 벚나무들은 지난 주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전북도는 11일 밝혔다. 다른 지역은 벚꽃이 지지만 기온이 낮은 산간부인 옥정호 순환도로는 1주일 정도 늦게 핀다.임실군 제공 많이 본 뉴스 1 관가 뒤흔든 ‘투서 포비아’… 농림차관 경질 뒷말 무성 2 예상 질문 뽑고 통계 암기… 생방송 李 업무보고에 관가 ‘열공’ 3 성남시 철도 4개 노선 국토부 최종 승인 4 17년 막힌 길, 5분 만에 ‘휙’… 서초 고속터미널 사거리의 기적 5 북극항로 개척·기업 이전 기대감… 부산 경제도 살아나나 정책·행정 ‘외국인 방문율 지자체 1위’ 이끈 경기관광공사, 문체부 장관상 수상 3분 분량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아트센터, ‘문화예술인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MOU) 체결 2분 분량 투명성·공공성↑…‘제1기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 열려 3분 분량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경기관광공사, 국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3분 분량 지방자치 낡은 극장 개발·보존 딜레마… 서귀포는 ‘기억’을 지킬까 5분 이상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개막 1분 분량 서울 위기 청소년 보듬은 ‘행복동행학교’ 2분 분량 올해 철도 개통 이어 KTX까지 운행… 동해선 지자체들 “관광 특수 잡아라” 2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