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벚꽃 엔딩’…여의도 벚꽃축제 4~10일 개최, 노래자랑+거리공연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4-02 13:35
입력 2016-04-02 13:35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 여의도 벚꽃축제. 박윤슬 기자 seoul@seoul.co.kr
드디어 서울에도 벚꽃이 활짝 핀다.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벚꽃축제인 ‘여의도 벚꽃축제’도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영등포구청은 오는 4~10일 여의도 벚꽃축제를 개회한다고 2일 밝혔다.


여의도 벚꽃축제에는 왕벚나무 1886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만 7859주의 봄꽃이 만개한다.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항연이 펼쳐진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2회째 맞이 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서울 도심 속에서 한강과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민들의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남녀노소 흥겹게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거리예술공연 비아페스티벌(VIAF), 귀여운 캐릭터 퍼레이드, 꽃마차 운영, 지역예술동호회와 유관기관의 공연, 백일장 등 다양한 공연, 전시, 홍보, 체험행사들도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