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심서연 왜 없나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3-04 19:34
입력 2016-03-04 19:34
태극낭자들의 진정한 힘은 끈끈한 동료애에서 나온다. 정설빈(왼쪽)이 지난 4일 일본과의 동아시안컵 두 번째 경기 후반 9분 동점골을 뽑아낸 조소현(가운데)에게 등번호 4가 선명한 심서연의 유니폼을 건네려고 다가서고 있다. 오른쪽은 이민아.
우한 연합뉴스
심서연(이천대교)이 해설위원으로 여자축구의 리우올림픽 진출을 돕는다.

심서연은 4일 오후 7시 35분 일본 오사카 얀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선수로 뛰는 대신 SBS스포츠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서연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이유는 부상 때문. 심서연은 지난해 8월 동아시안컵 중국전에서 오른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심서연은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마이크를 잡는다. 현재 한국 대표팀은 북한, 일본전에서 2무를 기록했다. 호주는 2전 전승이다. 한국팀이 호주전에서 승리해서 리우행 티켓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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