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전시관 내일부터 일반 개방
최훈진 기자
수정 2016-02-14 23:48
입력 2016-02-14 22:38
영빈관 등 체험·기록물 검색 가능
대통령기록전시관이 16일부터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된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지난달 세종시에 새롭게 둥지를 튼 대통령기록관이 2주간의 시범 운영을 마쳐 일반인도 역대 대통령들의 문서, 사진, 영상, 선물 등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2333.59㎡(706평) 규모의 전시관은 상징관(1층), 자료관(2층), 체험관(3층), 역사관(4층) 등 4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서는 ‘텍스로 아트’로 연출한 역대 대통령들의 존영(얼굴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세종 연합뉴스
관람 시간은 주중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전시 해설을 들으려면 대통령기록관 누리집(http://www.pa.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0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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