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앤서니 존슨, 1분 26초 KO승…라이언 베이더, 파운딩에 ‘떡실신’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1-31 14:35
입력 2016-01-31 14:35
UFC
31일 열린 ‘UFC 온 폭스 18(UFC on FOX 18)’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앤서니 존슨(31·미국)이 경기 시작 1분26초 만에 라이언 베이더(32·미국)를 KO 시켰다.
존슨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1라운드에 파운딩 연타를 터뜨려 베이더로부터 KO승을 따냈다. 1분 26초만이었다.
존슨은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상대의 태클을 막아내고 백 포지션을 잡았다. 베이더에게 파운딩 펀치 세례를 퍼부은 존슨은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
심판이 뛰어 들어 경기를 중단시켰지만 이미 베이더는 기절해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존슨은 격투기 전적 21승5패를 기록했다. 5연승을 달리던 베이더는 20승5패가 됐다.
앞서 열린 코메인 이벤트 경기에서는 벤 로스웰(미국)이 조쉬 바넷(미국)을 상대로 2라운드 3분48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 로스웰은 36승9패가 됐다.
바넷은 2001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뒤 처음으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바넷은 2006년 프라이드에서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에게 파운딩 연타에 눈을 다쳐 기권한 적은 있지만 서브미션에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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