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 재추대 수정 2016-01-14 23:44 입력 2016-01-14 23:02 이윤재 한국선주협회장 한국선주협회는 14일 정기총회를 열어 현 회장인 이윤재(71) 흥아해운 회장을 제29대 한국선주협회장으로 재추대했다. 부회장에는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회장, 이사에는 조병호 화이브오션 사장을 선출했다. 신설된 상근부회장직은 김영무 전무이사가 맡는다. 2016-01-15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기안84, 외국인 아저씨 엉덩이에 키스…“세상이 삭막해서” 조세호 “혼자 남은 아내 부탁” 영상메시지…홍진경 ‘오열’ 김주하 “연애 당시 전남편은 유부남…내연녀 집 얻어줘” 외도·폭행 고백 “엄마라고 못해”…‘재혼’ 조혜련, 자녀들과 연락 안 돼 ‘연하 남친·성욕 고백’ 전원주에… “너무 남자 좋아해” 선우용여 직격 많이 본 뉴스 1 한국인과 혼인파탄 ‘전과 6범’ 방글라인 귀화 불허에… 법원 “법무부 처분 정당” 2 “BTS 해체까지 고민”…RM, 지겨워 죽겠다며 하이브 직격 3 “정희원이 ‘성적행위 묘사’ 소설 보내” 고소당한 연구원, 맞고소 4 ‘연료 100t’ 뿌리고 비상착륙…피해 지역 “이상한 냄새 나” 비상 5 李대통령 “중국 땅에 애국가 3번 가슴 벅차” 안세영 등 배드민턴 낭보에 격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엄마라고 못해”…‘재혼’ 조혜련, 자녀들과 연락 안 돼 주우재, 수상소감 중 돌발 고백 “아린아 사랑해”…다급히 해명한 ‘깜짝’ 정체는 “잘나가더니 갑자기”…시청률 반토막, 자체 최저 찍은 ‘화제 드라마’ 심근경색 징조라던 김수용 ‘귓불주름’, 이때부터 달고 살았다 정희원, 사생활 논란 끝에…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 표명